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들만의 리그 (문단 편집) == 평가 및 흥행 == 비평도 그럭저럭 좋았고 흥행도 북미에서만 제작비 2.5배에 달하는 1억 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다만 해외에선 여자 야구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없어서인지 2,490만 달러에 그치는 흥행을 벌었다[* 유럽이나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그리고 남미와 같은 지역은 야구가 아웃 오브 안중이었기 때문에 당연했고, 일본은 야구가 국기나 같았긴 했지만 여성 야구는 듣보잡인 것도 있었으며 한국에서도 야구의 인기가 여성들 사이에서 높지 않았던 시기였다. 야구가 여성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베이징 올림픽 야구]]와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후였다.]. 여담으로 이 영화에서 톰 행크스가 했던 "There's no crying in baseball!(야구에서 우는 게 어딨어!?)"란 대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대사가 나온 배경을 보자면 외야수를 보던 에블린이 홈으로 송구를 하는 바람에 동점 주자가 2루로 진루, 역전의 실마리를 제공했고 이닝이 종료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던 에블린을 붙잡고 뚜껑이 열린 지미가 불같이 화를 내자(도중에 도니스가 지미에게 그만하라고 츳코미를 넣는다.) 에블린이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린 모습을 보고 했던 대사였다. 사필귀정이었는지 지미는 심판에게 퇴장당했고 선수들은 통쾌하다며 잘가시라고 놀리는 뒷 장면이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